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 당무개입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윤석열-권성동 텔레그램 논란|"내부총질 당대표" 문자]] 및 [[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|비대위 수립]] ==== [[윤석열]] 대통령이 [[권성동]] 당시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보낸 [[윤석열-권성동 텔레그램 논란|"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" 문자]]가 가장 대표적인 당무개입 사례로 꼽힌다. 거기에 [[권성동]] 당대표 직무대행이 "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"고 답해, 여당이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움직인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2/nwdesk/article/6392338_35744.html|#]] 그리고 문자 유출 이후 용산 [[대통령실]]은 당에 [[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|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]]는 오더를 내리기도 했고, 이후 용산의 오더를 받들어 [[배현진]]을 시작으로 최고위원들이 줄줄이 사퇴해 [[이준석]]이 공식적으로 축출되었다. 윤심에 따라 여당 대표의 정치적 운명까지 좌우된 것이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91122|#]]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052993.html|#]]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는 내부총질 문자와 비대위 출범을 통한 이준석 축출에 대해 '''"차라리 대통령이 여당 [[총재|Chong Jae]]를 겸임하라"'''고 비꼬면서[* 굳이 영어로 표기한 이유는 김건희의 [[김건희/논란/논문 관련|yuji 논문]]을 비꼬기 위한 것이다.] 정직성을 잃었고, 사람 보는 눈을 의심케 하고, 법치도 흔들릴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Opinion/article/all/20220831/115246267/1|#]] 거기에 기존 지도부를 뒤엎은 다음 이준석에게 추가 징계까지 가하면서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원천 봉쇄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